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은 "토라를 기록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왕이 토라를 기록해야 하며 또한 모든 사람이 토라를 기록해야 한다." 라고 명시되어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이 전승되어 질 수 있도록 기록을 해라.'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이 구원을 받는 것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라는 것입니다.
유태인들은 나라가 멸망하고 자신들의 본거지가 없어져서 여러 나라의 '피난살이'를 하게 된 상황에서도 그 기록된 그 말씀을 통하여서 신앙을 유지할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많은 시련- '당장의 삶은 고단할지는 모르지만 먼 미래를 봤을 때, 그 후손들은 그 삶을 통하여서 그 역사를 통하여서 깨닫게 된다.' 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서 거룩한 성소를 만들고, "성전을 거룩하게 여기라."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위해서 우리의 영혼을 관리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은 "가축의 십일조를 드려라." 요즘 십일조에 대해서 논란이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구약의 십일조는 폐기되었다.' 라고 주장하는 학설이 있고, '십일조가 폐기된 것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십일조의 의미를 더 생각해봐야 한다.' 라는 입장입니다.
오늘날의 목회자들도 세상이 전문화되는 것처럼 신학을 배우고, 예배하는 일에 봉사하는데 전념을 사역을 하지 않습니까? 그들도 그들의 일을 하고 분깃을 서로 나누는 거예요. 열심히 배우고 공부한 것을 그리고 또 연구한 것을 성도들과 함께 나눔으로 복을 나누어 갖는 것입니다.
율법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에서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해석을 해야 되고, 적용을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은 "화목제를 지켜라." 하나님께는 사람 간에 화목한 것을 좋아하십니다. 싸우게 되면 하루를 넘기지 말고 화해를 하라고 하잖아요? 저는 이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화해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스트레스와 고민과 염려가 쌓이게 되면, 삶 가운데 건설적인 행동에 장해를 초래합니다.
하는 일이 잘 잡히지 않아요. 빨리 화해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과도 소통이 안 돼서 작은 문제를 만들지 않는게 좋아요. 그 문제가 나중에 커져서 큰 번민과 염려가 생기게 됩니다.
‘지혜로운 사람들은 그러한 일들이 생기지 않도록 사람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게 여깁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은 "과식하지 말아라."
"과하게 먹거나 마시지 말아라. "라는 율법이 있습니다. '우리의 건강까지 신경써주시는 하나님!'
많이 먹고 하면 건강에 좋지 않잖아요?
칼로리를 소비시킴으로써 더욱 더 격렬하게 소비시킴으로써 우리의 몸까지도 잘 관리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입니다. 율법을 싫어할 것이 아니라, 주님 감사합니다.
제가 잘 되라고 제가 복을 받으라고, 주님께서 이렇게 주시는 것인데 제가 그동안 외면했습니다.
항상 주님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는 모습이 되도록 하나님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라는 마음가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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