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은 구원받을 때에 이미 성령의 충만을 경험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고백하기를 예수 그리스도를 온 세상의 주관자라 부르며 신성한 행동을 나타냅니다.(9절) 왜냐하면 그 안에서 이미 충만하여졌기 때문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해 가장 완벽한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11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사도 바울은 갑자기 그리스도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다고 화제를 전환시키면서 그가 구체적으로 하고 싶었던 교훈을 본격적으로 꺼내기 위해 이 ‘할례’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말씀은 매우 중요하며, 이것은 선포의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선포는 바로
‘할례’의 시대가 사라지고 '세례'의 시대가 도래하였다는 것입니다.
(할례는 유대인의 것이지만, 세례(침례)는 어떠한 차별도 없습니다)
12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세례’(침례)는 예전 할례의 효과를 능가한다고 말씀합니다. 왜냐하면 그 대상은 더 광범위해지면서 부패한 육신의 상태로부터 벗어나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11절)
이것은 ‘할례’의식(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의를 충족시키지 못하였기 때문에, 이제는 ‘세례’를 통해서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있도록 이제는 허용하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그들이 거짓 교리의 침투에 능숙하게 대처하지 못한다는 것은 아직 그들 중 일부가 그리스도안에 있지 않은 까닭입니다.바울이 지속적으로 그리스도와의 연합에 대한 비밀을 풀어주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바울의 초점은 예수 그리스도에 있습니다.
13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14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하나님께서는 이제 모든 인간이 똑같은 위치와 동등한 자격으로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이방인들에게 불리한 증서를 지우시고 제거하셨다고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이방인에게 불리한 증서만을 지우신 것일까요? 모든 증서를 지우신 것일까요?
이미 폐기된 증서를 모두 없애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이 계약을 깨뜨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새 언약'을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과 다시 맺으신 것이라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렘31:32,)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계약대상이 유대인이 아니기 때문에 유대인만을 위한 종목은 모두 빠지게 됩니다.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에게 불리한 종목이 빠진다는 것입니다. (14절)
본문은 이 조항을 십자가에 못 박아
완전히 없애 버리셨다고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이방인에게 불리한 조항은 무엇일까요?
간혹 어떤 학자들은 영원히 모든 율법이 폐기되었다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는데, 만일 그 주장대로라면 우상을 만들거나 음행을 하거나 동성연애나 도둑질하는 것도 허용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와 같은 사태는 무질서에 이르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주는 자유는 도덕적 문란을 허용한 자유가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율법에서 없어진 조항은
만인제사장을 거스르는 조항입니다.
그것은 아브라함과 했던 언약을 기억나게 합니다.
(창22:17,18)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
(행15:15-17)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일치하도다 기록된 바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
그렇습니다.
이방인들로 하여금 주를 찾게 하려면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을 거스르는 조항이 먼저 폐기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15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그런데 우리가 더욱 생각해 볼 것은 그리스도께서 세상을 이기시는 방식이 십자가에 달려 조롱받으시고 죽임당하시는 방식이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 나라의 방식은 세상의 생각이나 보여 지는 방식과는 다르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모습은 제자들의 배반을 시작으로 수치와 조롱을 받으신 후에 십자가에 달리셔서 물과 피를 흘리시고 고난당하심으로 죽임 당하셨습니다.(이 상황에 대한 해석)
그런데 오늘 본문은 그 상황을 해석하기를 이렇게 바라보라고 말씀합니다.
그 상황은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의 권세로부터 부활의 스포를 상징하는
즉 사단이 가지고 있는 죄와 사망의 권세를 무력화시켜 그들을 개선행진에 포로로 삼아 구경거리로 삼으신 장면과 같다고 말씀합니다. 사단의 세력들은 마귀가 주는 각본대로 움직이는 악역을 담당하는 배우와 같을 뿐이기에, 그리스도인들은 그 세력에 현혹되어서는 안된다 메시지를 강력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의 영적인 믿음의 눈이 띄어지지 않으면 험악한 상황을 넘어서는 천상의 계획을 이해할 수가 없게 된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것입니다.
(왕하6:15-17)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
16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17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그러므로 이 계시를 읽고 비밀을 먼저 깨달은 자로 하여금 음식에 대한 율법과 유대인의 절기 그리고 월삭, 안식일을 이유로 그들이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을 비판하지 못하도록 교회를 보호하라고 말씀합니다.
사도바울이 이러한 율법들을 콕 집어서 말씀하는 이유는
그 폐기된 율법이 바로 이것이라는 것을 알려 주고 싶었던 것입니다. (14절)
14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
우리가 확실하게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은 음식법이나 유대절기, 안식일법 뿐만아니라 폐기된 율법이 몇 가지가 더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할례법, 제사법, 보복법입니다.
이것은 이단들의 침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알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할례법은 이미 세례로 전환되었다고 언급했기 때문에 생략합니다.
(벨직 신앙고백서 34장 세례참조: https://blog.naver.com/jk9892?Redirect=Write&categoryNo=92)
그래서 나머지 두개의 법을 간단하게 예로 들겠습니다.
우선 제사법에 대해서는
동물의 희생으로 제사를 드리지 않음을 분명하게 기억하십시오.
(히브리서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
둘째 보복법에 대해서는
용서와 사랑의 법으로 바뀌었음을 기억하십시오.
(마5:38-42)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
셋째, 특별히 본문에서 기록되었지만 의식법에 대해 논한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실 때
세상의 모든 부정한 것들이 정하게 되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벨직 신앙고백서(1561) 제25장 의식법 폐기참조)
https://blog.naver.com/jk9892/222881240185
25장. 의식법의 폐기(벨직 신앙고백서)
우리는 율법의 의식이나 율법이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인해 끝났다는 것과 그 분명치 않았던 일들이 모두 성취되었다는 것을 믿는다. 따라서 율법의 참 진리와 그 실체는 이 모든 것의 완성자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여전히 남아 있기는 하되, 이 율법의 의식을 지키는 일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는 필요 없다고 믿는 바이다. 그러나 우리는 복음의 가르침을 확증시키도록 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의 영광을 높이기 위한 생활을 규정해 나가도록 율법과 선지자들에게서 얻은 그 모든 증거들을 여전히 사용하는 바이다 (율법의 제3용법). |
이전의 율법에서는 동물중에서도 부정한 동물들이 있었고 정한 동물들이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일부 동물들을 하나님께서 정하다고 하신 것은 그 동물들이 창조의 질서에 최대한 순종하였기 때문에 그 동물들이 하나님께 인정을 받아 저주를 받지 않았고 이와는 반대로 불순종한 동물들은 그들의 행위에 따라 더욱 저주를 받아 다른 동물보다 기어다니기도 하고 흙(살)을 먹기도 하였습니다.
우리는 그 형태를 보면 어떤 동물들이 저주를 받았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이후로는,
하나님께서 그 어떤 동물도 그 어떤 사람의 인종도 외모를 보고 어떠한 차별도 하지 않으십니다.
(골3:11)11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파나 무할례파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
이것은 이방인이 먹는 음식의 문제에 대해서 그들을 자유하게 합니다.
동물들까지 부정에서 깨끗함으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모든 동물까지 정함으로 바뀌었는데 하물며 사람들이겠습니까?
따라서 그 어떤 율법도 이방인들이 먹는 음식에 대해서 정죄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모든 피조물을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행10:12-16)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색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는데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그럴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지 아니한 물건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하였삽나이다 한대 또 두번째 소리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이런 일이 세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리워 가니라" |
그러므로 그리스도안에서 할례법, 제사법, 의식법, 유대절기, 월삭, 안식일법, 보복법이 없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18아무도 꾸며낸 겸손과 천사 숭배를 이유로 너희를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 그가 그 본 것에 의지하여 그 육신의 생각을 따라 헛되이 과장하고
19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
유다서를 해석할 때 율법은 천사들이 주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따라서 유대인들은 "사람보다 높은 천사가 이 율법을 주었는데 (너희 기독교인들은) 율법을 폐기한다는 것이 옳은 일이냐"고 반문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천사보다 자신을 낮추려고 하는 의도가 아니라 기독교인들을 비방하기 위해서 율법의 기원을 인용한 것입니다. 이것을 꾸며낸 겸손이라고 기록하였습니다.
그들은 없어진 규례를 지키도록 하기 위해(20절) 온갖 속임수로 기독교인들을 꾀이고 있습니다.
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
이처럼 육신의 생각은 하나된 교회를 이루지 못하게 합니다. 교회 공동체를 나뉘고 나뉘고 나뉘도록 해서 이단사상에 쉽게 물들도록 합니다.
그들의 행동엔 유사겸손과 과장이 있을 뿐입니다. 거룩하게 보일뿐 거룩과는 차이가 있는 유사본질입니다.
은사나 환상을 체험한 이들은 그리스도에게서 벗어날까 조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자랑이나 교만으로 인한 죄가 쉽게 침투하기 때문입니다. 교만이 찾아올 때 거기에서 흔들리지 않을 믿음이나 지식이 없으면 아예 처음부터 은사가 없는 사람보다 못합니다. (그렇다고 은사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바울이 더 큰 은사를 사모하라고 했던 이유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본문에서는 유대인들이 어떠한 환상에 의지하여 그 환상의 의도를 이기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을 가르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분별과 사랑의 은사를 위해서 기도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그만큼 교만을 이기기가 쉽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받은 은사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더 큰 은사 즉 사랑의 은사를 받고 지도자는 분별의 은사로써 성령을 소멸시키지 (성도에게 있는 은사를 금지시키지)않고 교회의 질서를 유지하는데에 주력하십시오. )
(고린도전서 13: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
20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천사가 보여준 환상이라고 말하는 자들이
"폐기된 율법을 지키라"고 말한다면
(위에서 언급된) 그것을 그대로 따르는 사람이나
말하는 사람이나 분별의 은사를 가지고 논한다면
똑같이 세상을 위하여 살아가는 자라고 여길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것은 아마도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흉내를 내는 사람이라고 할 것입니다. 바울이 제기한 성령에 의한 깨달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를 둘로 만드는 자들에 속하게 된다는 뜻)
그들은 그냥 모양만 그리스도인일 뿐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의 이단들은 똑같은 방법으로 "음식문제, 유대 절기문제, 안식일 문제" 등을 가지고 기독교인들을 빼앗으려 비집고 들어옵니다. 사실 이 시대에 그것이 통한다는게 더 기가막힌 일입니다.
이처럼 이단들은 상처받고 분별이 없는 그리스도인들을 사냥합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정신차려 깨어 있어야 합니다.
21(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22이 모든 것은 한때 쓰이고는 없어지리라)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을 따르느냐
이처럼 우리는 '규례'(20절)가 가리키는 율법이 이방인을 대하는 문제와 음식문제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한 때 쓰이고 없어지는 율법에 대해서 위와 같이 (괄호)로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다면 모든 율법이 폐기되는 줄로 오해할 수도 있었는데 참으로 감사하게도 오늘날까지 (괄호)가 보존되었습니다.
그와 같은 규례를 따르는 것은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라고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22,23절)
그와 같은 해석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가르침'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미혹되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계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르쳐야 합니다.
23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는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따르는 것을 금하는 데는 조금도 유익이 없느니라
그와 같은 형식은 육신을 따라 살아가는 삶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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